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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인증제, 어떤 서점이 대상인가‘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한 서점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인증을 부여하고,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인증 요건은 ▲광주 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서점 ▲겸업 시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인 서점 등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문화유산자원과로 방문, 우편(등기) 또는 전자우편(greennymph@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신규 인증·재인증 모두 가능…2028년까지 유효이번 상반기 인증제는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서점뿐 아니라, 기존 인증을 유지하고자 하는 서점도 신청할 수 있다. 인증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인증서를 받은 서점은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시 우선 계약 대상이 되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와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인증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문화유산자원과 전순희 과장은 "지역서점 인증제는 단순한 제도를 넘어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서점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지역서점 인증 현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