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빛장터’는 전남지역 노인 일자리 사업 35개 공동체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홍보·판매함으로써 어르신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김, 누룽지, 참기름 등 주요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명절 선물 수요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한다.온라인 판매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상품으로는 ▲여수시니어클럽 김치류 ▲순천시니어클럽 손질 멸치·누룽지 세트 ▲곡성시니어클럽 참기름 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참깨 누룽지 ▲보성시니어클럽 녹차 기름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김·유자사과 주스 세트 등이 있으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전남 도내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직접 만든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건강한 사회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35개 사업단에서 123개 사업을 운영하며 명절 및 온라인·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총 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에 큰 성과를 올린 바 있다.이번 설 ‘은빛장터’ 기획전은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하며(https://url.kr/6t1i6v),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리며 정성 담긴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사진 - 은빛장터-순천 견과류세트 홍보물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