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단, 농축산물과 수산물은 각각 1회씩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품목 구매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상품권 교환처를 방문하면 된다.교환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둘러야 한다.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 서성도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환급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허브로서, 명절 맞이 환급 행사와 같은 소비자 혜택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함평천지전통시장 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