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는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신규사업을 최종 의결했다. 먼저, 독서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책 한 권, 희망 한 뼘’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아동들에게 학습과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홀로 사는 노인 생신상 차리기’ 사업도 시행된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 없이 따뜻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무안읍은 아동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강화로 ‘지역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