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터에는 화순팜 우수 입점업체 30개소가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에 더해 화순군이 화순팜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지원에 나서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행사 첫날인 1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오전 10시 개장 선언식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체험 등 전통 민속놀이와 주민이 함께하는 새해 덕담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새해 소망나무’ 이벤트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과 계획을 적어 나무에 걸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민과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화순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