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TF 구성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광역시와 연계된 주요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미래전략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자치행정과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체계를 갖추고 ▲운영지원반 ▲기업유치반 ▲지역현안반 등 3개 반으로 편성됐다. 각 반은 행정통합에 따른 제도 변화 분석과 함께 화순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별 전략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유치반은 광주와 연계한 산업·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현안반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운영지원반은 TF 전반의 과제 발굴과 추진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군은 과제 발굴 및 추진 상황에 따라 수시로 TF 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과제가 도출될 경우 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등 유연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의 미래 지형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TF 가동을 통해 화순군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실질적인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화순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