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전통시장에 SNS 바람…서포터즈가 띄운 설 명절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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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통시장에 SNS 바람…서포터즈가 띄운 설 명절 활기

- 여수시 SNS 서포터즈, 서시장서 ‘2월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 특산품·제수용품 홍보부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알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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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장형덕 기자]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여수시는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4일 여수 서시장 일원에서 ‘2월 서포터즈 데이’를 운영하고, 합동 취재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데이는 명절을 앞두고 여수지역 전통시장의 특산품과 제수용품, 다양한 먹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공동 취재를 통해 시장 곳곳의 풍경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SNS 채널에 게시하며 전통시장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과 함께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여수시 공식 SNS ‘여수이야기’ 친구맺기 캠페인도 병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포터즈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여수 전통시장만의 매력과 정겨운 분위기를 전해 호응을 얻었다.강상구 여수시 SNS 서포터즈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여수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생생하게 담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한 상인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상인들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민 25명으로 구성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매월 1회 이상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을 진행하고, 4건 이상의 취재 미션 수행, 개인 콘텐츠 발굴·홍보, ‘여수이야기’ 콘텐츠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수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여수시 SNS 서포터즈,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현장 홍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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