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방문의 해’ 시동…전 부서 참여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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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시동…전 부서 참여 추진단 가동

- 500만 관광도시 실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조정 나서 -
- 행사 연계부터 관광 인프라, 수용 태세까지 전반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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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방문의 해 추진단은 부서별로 개별 추진돼 온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다. 추진단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을 하나의 큰 틀 아래 연계·조정함으로써,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방문의 해 추진 과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추진단은 ▲연간 행사 통합 관리 및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행사 기획·운영 ▲관광지 경관과 방문 동선 정비를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문의 해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최근 열린 추진단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방문의 해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사항과 관리 방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연중 주요 행사와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조정하고, 관광객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방문의 해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관광안내판 정비와 관광지 환경 개선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지역의 매력을 즐겁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방문의 해 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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