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 과정은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그록(Grok) ▲클로드(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의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이미지·영상 생성 기법까지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각 AI 도구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며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정책 홍보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농촌진흥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AI 역량강화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