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농업기술센터는 채취한 농산물에 대해 농약 성분 463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 정밀 분석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명절 이전에 도출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 조치하는 등 명절 전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을 생산한 농가에 대해서는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재배 단계부터 재분석을 진행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동일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로컬푸드 전반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041-521-2992)로 문의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안전성 관리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며 "지속적인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명절에도 안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설명절 로컬푸드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