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기획전은 명절 기간 혼밥·혼술 소비가 증가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조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보관과 활용이 쉬운 소용량 상품, 혼자여도 만족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한 끼’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고소한 풍미의 누룽지를 비롯해 향과 맛을 살린 고흥산 원두커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발, 제철을 맞은 한라봉 등 혼자 먹기에도 부담 없으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설이라도 혼자라고 대충 먹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가족 중심의 전통적 명절 상차림에서 벗어나 개인의 생활 방식과 소비 패턴을 존중하는 새로운 명절 식탁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형식보다 실속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한 기획이라는 평가다.
고흥몰 관계자는 "명절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다변화되면서 1인 가구와 혼설족을 고려한 상품 구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철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생활에 밀착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현재 누적 회원 수 5만 명 이상,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며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왔다.
오는 2026년에는 1인 가구 확대 추세에 대응해 소용량 상품을 강화하고, 정기배송·구독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유통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고흥군 고흥몰, 1인 식탁을 위한 혼설(혼자 설)’ 기획전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