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히 명절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해남미소 명품꾸러미 선물세트’가 눈길을 끈다. 해남의 대표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명품꾸러미는 8종으로 구성된 1호부터 14종의 4호까지 총 4종으로, 가격대는 3만5,000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다. 시중가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대량 주문 시 고객 취향에 맞춘 맞춤형 구성도 가능하다.
해남미소 명품꾸러미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 있는 선물세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포장재를 전면 리뉴얼해 보다 품격 있고 전달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개선, 선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선물세트 외에도 해남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수특산물이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쌀·잡곡 18종, 축산물 17종, 수산물 38종, 전통식품 19종, 과일·채소 24종, 건강식품 24종 등 총 147개 상품이 판매된다. 전국 최대 농경지와 다도해의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높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구매 고객 혜택도 풍성하다. 고객별로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은 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판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총 50명을 선정, 20만원부터 2만원까지 해남미소 적립금을 지급한다.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현재 600여 개 농어가가 입점, 2,300여 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해남미소는 2025년 매출액 27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전국 공공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해남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믿고 선물할 수 있는 해남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이번 특판전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해남미소 기획전 홍보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