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프로그램은 동신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타 대학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년층을 폭넓게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에는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개인 상황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참여자들은 총 3회기에 걸쳐 입사지원서 전반에 대한 첨삭 컨설팅과 함께 1대1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진실성과 논리성, 직무 목표 설정의 명확성, 개인별 취업 전략 수립 수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무 중심으로 재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이력서·자기소개서 완성도, 취업 전략 수립 수준, 창의성과 성실성,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참여자 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졸업 후 혼자 취업을 준비하며 방향을 잡기 어려웠는데, 전문가의 첨삭을 통해 지원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대면과 비대면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직무 중심으로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민주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대학 안팎의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동신대, 졸업생 특화 입사지원서 첨삭 클래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