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공연 라인업은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클래식 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3편이다.연극 ‘7시에 만나’는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되는 남녀의 특별한 인연을 그리며, 2002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공연은 오는 10월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 한국 최초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삶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작품이다. 억압된 시대 속에서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 ‘연화’가 백화점 미용실을 열기까지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막은 11월 중 오를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 출신 지휘자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 대상 공연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12월 예정이다.장성문화예술회관은 공모사업 공연 외에도 30여 편의 공연과 영화 상영을 준비하고 있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확대할 전망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공연의 질은 높여,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문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장성군 뮤지컬 헤어드레서 공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