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 사업은 육상 수리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수리업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어선과 어업용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주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회당 최대 20만 원, 연간 1인당 2회까지 총 40만 원 한도 내에서 어선 기관과 어업용 기자재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인의 조업 안전 확보는 물론, 반복되는 수리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어촌계와 어업계,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 등이며,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041-635-7995, 7997)로 접수하면 된다.이동수리소 사업은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47개 어촌계, 751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점검과 수리를 실시했으며, 사업 참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조민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역 어업인의 조업 안전을 확보하고 수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 방문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업 여건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이동수리 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