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업무보고회에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상권활성화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기획팀 등 재단 전 부서가 참석해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각 부서 담당자들은 이러한 분석을 반영한 2026년 주요 추진계획과 세부 실행 방안을 차례로 보고했다.
재단은 법정·정기 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기본 전제로 삼고, 연간 사업 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전 준비 강화를 핵심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계획 수립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개인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담당 사업에 대한 주도적 추진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연간 사업이 단발성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윤병 상임이사는 "업무계획은 세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간 추진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정해진 기간 내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자가 맡은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개인별·부서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