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떡국떡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장규 씨가 기탁한 성금 100만 원으로 떡국떡을 마련했으며,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들은 떡국떡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선종배 회천면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장규 향우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면 봉강리 신근마을 출신인 정장규 씨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와 실천으로 고향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회천면,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설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