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 및 장애 요소 점검 ▲유관기관 간 안전정책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 강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예방 대책 협의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 전기시설 노후화 등 겨울철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평상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노인과 장애인 등 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 강화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를 위해 소방서와 시설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진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피난약자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과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겨울철 화재예방 간담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