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온정 전한 나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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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온정 전한 나주경찰

- 급여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아동보호시설 ‘금성원’ 위문… 공동체 치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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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나주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나주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인 ‘금성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금성원은 부모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과 보호, 교육을 지원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나주경찰서는 소속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쌀과 라면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주경찰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경찰서는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방문, 취약계층 지원,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나눔 역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 - 나주경찰서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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