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행사에는 최명수 전라남도의원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한 나주소방서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요양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안전점검은 요양시설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항목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설비 작동 상태 ▲소화기 및 방화문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시 피난로 확보 여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대피 계획 수립과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명절을 앞두고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나주소방서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