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유소년 승마단, 충남소년체전 ‘승마 종목 석권’…다관왕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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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유소년 승마단, 충남소년체전 ‘승마 종목 석권’…다관왕 속출

- 장애물·마장마술 전 종목 강세…초·중 선수들 고른 입상 성과
- 체계적 훈련 결실 입증…홍성군 승마 육성 시스템 경쟁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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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도영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충남소년체육대회 승마 경기가 홍성군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선수들은 장애물과 마장마술 전 부문에 걸쳐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 지역 승마 인재 육성의 저력을 입증했다.
▲ 장애물 경기 부문 ‘전반적 강세’
장애물 60cm 종목에서는 정석준(결성초 6)이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0cm 종목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이 12세 이하 여자부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80cm 종목에서는 박승아(서해삼육중 1)가 15세 이하 여자부 3위를 기록했고, 90cm 종목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가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같은 종목에서 이다인(서해삼육중 3)도 3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 마장마술 D Class, 다관왕과 연속 입상
마장마술 D Class에서도 홍성군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정석준은 장애물에 이어 마장마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신주원(한울초 6)은 2위를 기록했고, 김소은(홍성초 6)은 12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최서현 역시 2위를 추가하며 장애물과 마장마술 양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또한 박승아는 2위, 이다인은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선수 개개인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코칭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자를 배출하며 홍성군 유소년 승마 시스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홍성군 유소년 승마단, 충남소년체전 입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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