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현장에서는 아산의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들도 함께 공개된다. 2023년과 2025년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산을 담다(쌀) ▲아산 디퓨저 ▲은행나무길 찻잔세트 ▲아산을 담은 잔 ▲온양행궁 무드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굿즈들이 전시·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카카오톡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와 ‘관광 12선 일러스트 전시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에는 아산을 담다 쌀, 충온즈 캐릭터 키링 및 북마크, 관광 마그넷, 일러스트 엽서 등이 포함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또한 지난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호평을 받은 디지털 동양화 콘텐츠 ‘미드나잇 이순신’도 재전시되며, 아산의 역사·문화적 스토리텔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개최 소식도 적극 홍보하며 지역 축제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특히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한 만큼, 서울역이라는 핵심 유동인구 거점에서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보다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확대하고 아산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전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아산 관광 팝업전시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