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동 정세 불안 여파 대응…농자재 가격 상승 “현장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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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동 정세 불안 여파 대응…농자재 가격 상승 “현장 지원 총력”

- 농협과 간담회 열고 유류비·비료·비닐 등 수급 안정 대책 논의
-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위한 실질 지원 방안 마련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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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협 조합장들과 머리를 맞댔다.이번 간담회는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에서 열렸으며, 급격한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안정적 수급 방안 ▲농가 경영 안정 지원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체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 대응책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동 위기 장기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명규 조합장(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유류비 절감과 농자재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중동 지역 위기 관련 농업분야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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