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간담회는 ▲기관별 특화사업 및 신규사업 등 복지자원 소개 ▲읍면별 복지 수요에 따른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논의 ▲질의응답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 현황과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정보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기관 간 중복 사업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보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읍면 단위의 세밀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흩어져 있던 복지자원을 한눈에 파악하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