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생활지원과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생계,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 서비스도 함께 추진된다.
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을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지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책 제언과 심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