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현장 중심 행보도 눈에 띈다. 전 부군수는 취임 직후 군내 10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과 복지·안전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했다.고질적인 민원 해결에서도 성과를 냈다. 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 기반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조정과 중재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해결을 이끌었다. 이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운영, 농업 현장 점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챙기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과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을 이어갔다.
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취임 직후 각 실·과를 순회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 단위 지자체 중 2위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전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과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유산 보전·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앞으로도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