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시청 예산실과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친 뒤 시민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에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질 예정이다.
논산시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공모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학교 앞 도로 LED 로고라이트 설치, ChatGPT 교육, 맨발걷기길 조성 등 총 206건, 약 27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다수 발굴한 바 있다.
사진 - 주민참여예산 공모 안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