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병행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외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는 전화로 신청 의사를 밝히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 확인 후 일정 조율을 거쳐 직접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과 동시에 지급까지 이뤄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물가 부담 등 이중고를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해 요청이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방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