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앱 출시로 소비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완도 지역의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과 간편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완도군은 상반기 중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 서비스(Chak)와의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제 수단을 다양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플랫폼 개편 이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의 연계를 통해 특산품 홍보와 판매 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모바일 앱 도입이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에 이어 앱까지 운영하게 되면서 소비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완도 청정 마켓 앱 메인 화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