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 조사에서는 총 7개의 후보가 제시됐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 기반의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과 도시 이미지를 부각한 ‘jgcity.go.kr’도 후보군에 올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누구나 설문 페이지에 접속해 제시된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시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URL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임시 누리집에 우선 적용되며, 이후 공식 행정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된다.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특별시의 첫 디지털 관문을 정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통합 이후 효율적인 광역 행정 체계 구축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URL 선정 또한 통합 브랜드 정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누리집주소 투표 이벤트 이미지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