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에 제시된 후보는 총 7개로, 지역명을 그대로 반영한 형태부터 약칭, 통합 의미를 강조한 형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먼저 가장 직관적인 후보로는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가 포함됐다. 두 지역명을 그대로 사용해 안정성과 인지도를 높인 형태다.또 다른 그룹은 앞 글자를 조합한 약칭형으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제시됐다. 짧고 간결해 활용성과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통합 의미를 강조한 브랜드형 주소도 눈에 띈다. ▲‘jgunion.go.kr’은 ‘통합’의 상징성을 담았고, ▲‘jgcity.go.kr’는 하나의 도시 개념을 강조해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부각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특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도 제공된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점에 맞춰 임시 공식 홈페이지에 적용할 계획이다.이상용 전남도 대변인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 이벤트 홍보물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