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이번 릴레이 봉사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영암군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한국생활개선회 영암군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암군협의회 ▲영암군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영암군연합회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등 총 9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장 내 부스 운영을 통해 에코백 만들기 체험과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 일대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며 축제 운영의 질을 높이고 있다.또한 각 단체가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중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폐음료컵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환경 보호의 의미와 체험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축제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왕인문화축제 릴레이 봉사활동운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