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청년단체 또는 기업으로, 대표자가 청년(19~49세)이면서 전체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8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모집 분야는 ▲청년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등 총 4개 영역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이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함평군 인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kgyeon21@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후 군은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적합한 단체를 선정하고, 이를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도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발표심사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선정된 청년단체에는 연간 1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최대 3년간 총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 기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발전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누리집 타기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