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보고회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일부 사업에서는 민간 협의 지연, 운영 방식 미확정, 용역 추진 적정성 논란 등 실행 단계의 어려움도 확인됐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사업 조정 및 보완 방안을 마련해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김택중 부군수는 "목표 없이 군정을 추진하는 것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관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며 "연초 수립한 목표를 끝까지 점검하고 관리해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는 연초 계획이 연말까지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점검을 계기로 군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해 군정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2026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