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복지국장과 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농정유통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주요 취약시설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올해 이미 대형 산불로 약 45ha 규모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단순한 화재 대응을 넘어 인명과 재산 피해로 확산될 수 있는 복합재난 대응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에 따라 요양시설, 캠핑장, 문화유산, 공장, 정신요양시설 등 산림과 인접한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상황별 대피계획과 초기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림 인접 취약시설은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예산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산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산림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