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교육은 오는 5월 6일과 9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기수별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뿐 아니라 현장 실습이 병행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실제로 사용 중인 예초기를 직접 지참해 점검과 정비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했다.
신청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시군별 인원을 균형 있게 배정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예초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큰 장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가 정비 능력을 강화해 사고 예방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예초기 사고 예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