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 교육에는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사로 나선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은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기준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각 기관과 담당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는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정착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사진 -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