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취약계층 1,000명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확대…생활 밀착형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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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취약계층 1,000명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확대…생활 밀착형 대응력 강화

-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맞춤형 교육…재난·범죄 등 5대 안전분야 집중
-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 대응능력 높여…5월까지 40개소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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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김라희 기자] 서천군이 재난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일상 속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을 비롯해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5대 핵심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연령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시작돼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 시설을 방문, 약 50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마쳤다. 참여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은 오는 5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관내 40개소에서 추가 교육을 진행해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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