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최원철 시장은 긴 재임 기간 동안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정 전반에 아낌없는 조언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김 전 명예시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문 명예시장은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문 명예시장은 도서출판 세진사 대표로,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했으며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헌신했다. 또한,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현재 봉서장학회 이사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기를 마친 김석한 전 명예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공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라며 “비록 명예시장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주시의 앞날을 늘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은 “새롭게 공주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민선9기 핵심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김석한 전 명예시장님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문형진 명예시장님 역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시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공주시 명예시장 위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