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사진 - 임대농업기계 입·출고
이번 토요일 비상근무는 영농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에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임대 가능한 기종과 신청 방법은 평일과 동일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재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경운기 등 111종 68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또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앞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휴일 임대에서는 전체 임대 농가 2,865호 가운데 21.5%인 617호가 이용했으며, 전체 임대 기계 4,006대 중 22.0%인 882대가 휴일에 출고됐다. 시는 휴일 임대가 농번기 주말 영농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농업인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을 지속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경영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가을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말에도 직원을 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다만 2인 1조 교대 비상근무로 운영되는 만큼 농업기계 입·출고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한 문의는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하면 된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4 (목) 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