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특히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3-5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2개의 평생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가드닝,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더한 가죽공예, 개성 있는 소품을 만드는 키캡 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평생학습이 취미를 넘어 직업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
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은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년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