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장애아동 위해 200만원 기부…“지역사회와 함께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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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장애아동 위해 200만원 기부…“지역사회와 함께 꿈 키운다”

해뜨는어린이집에 후원금 전달…교육·보육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 지원
류화열 지사장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나눔 실천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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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기부금전달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장애아동 위해 200만원 기부…“지역사회와 함께 꿈 키운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16일 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장애 전문 어린이집인 해뜨는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장애와 발달의 차이를 넘어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뜨는어린이집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언어치료와 작업치료,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교육·보육환경 개선과 장애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유성순 해뜨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을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아이들의 성장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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