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천안동남서북 전경
추석 연휴에는 귀성·귀경 차량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면서 교통사고와 화재, 구조·구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량 정체와 불법·이중주차로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한편, 행사장과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소방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도 갖출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상황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전기·가스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