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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아트홀(지하철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 도보 50m)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악을 통해 지구촌의 평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 기증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기증 물품은 굿윌스토어로 전달되어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쓰이며, 기부자는 원할 경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받아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상임대표 장형옥)는 기증받은 물품을 발달장애인과 함께 상품화하여 서울과 수도권 매장에서 판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장애인 급여와 자활 지원에 사용하고 있는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이다.
조정원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 총재 겸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음악은 국경을 넘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숭고한 언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이 전해지고, 평화의 선율이 세상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영순 돌체클래식 대표는 "조영식 박사님의 말씀처럼 ‘평화는 개선보다 귀하다’는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이번 열린음악회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나눔의 울림을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마련한 기증 캠페인이 장애인의 자립과 처우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평화와 나눔을 노래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삶을 밝히는 빛이 된다. 주최 측은 "평화의 선율과 나눔의 손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삶의 존귀함을 일깨우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과 연대의 메시지를 세상에 울려 퍼뜨리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 돌체 열린음악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