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각종 돌봄·상담·검진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치매 관리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두 택시회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를 위한 송영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한 응대와 이동 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택시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 문제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담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