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활동은 군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 2명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 2개 조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인력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등 전반적인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와 관련 지원 사업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안부 확인 꾸러미’를 전달하며, 직접 방문을 통해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점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다.활동에 참여한 구례군 복지기동대 윤용준 대장은 "직접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황과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는 동절기 한파에 특히 취약하다”며, "군은 안부 확인을 통해 조기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안전과 사회적 연대감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례군만의 선제적 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구례군 동절기 1인 가구 대상 안부 확인 꾸러미 전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