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회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기동대 운영 현황,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연계 방안, 위기가구 사례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사후관리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회의에서는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복지기동대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 지원과 생활 불편 해소를 담당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 연계와 복지 서비스 조정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김선동 복지기동대장은 "이번 연석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간전면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간전면 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석회의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