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시설원예·과수에 378억 원 상생 투자
검색 입력폼
호남

영암군, 시설원예·과수에 378억 원 상생 투자

- 2월 3일까지 참여 농가·법인 모집…시설 현대화로 안정 생산·소득 증대 기대

+
영암군이 시설원예와 과수 분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상생 투자에 나선다.영암군은 ‘2026년 시설원예·과수 분야 상생투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법인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7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상생투자사업은 시설원예와 과수 분야를 중심으로 원예용 시설·장비 지원,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등 총 19개 원예특작 세부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를 통해 노후 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후 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법인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시행지침을 참고해 신청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영암군은 접수된 신청 사업에 대해 사업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3월 중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 농가와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시설원예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