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오면 혜택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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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오면 혜택이 따라온다

1인당 최대 2만 원 지원…‘오감만족 치유관광’으로 단체관광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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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천형 치유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순천만을 중심으로 한 생태자원과 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요소를 고루 담은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순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관광객 1인당 최대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순천시는 이를 통해 여행사의 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센티브를 신청하려는 여행업체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과 절차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치유의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생태·문화·미식을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순천 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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