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특히 겨울철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도 함께 제공해 일상 속 체온 유지와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대비 건강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겨울철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을 중심으로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와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는 혈관 수축을 유발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겨울철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한파 대비 취약 어르신 가정방문 건강관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49


